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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ash happened at the Angelina County Airport, in Burke, Texas on Wednesday morning during a heavy rainstorm.

Dramatic video footage of the crash shows the plane speeding towards the end of the runway, and then skidding down a small ditch and across a road.

The aircraft then strikes a small bank, momentarily re-entering the air before crashing through a fence and into a field.

 A second passenger, one of Phelan’s staff members, also escaped unscathed while the pilot of the Citation CD-551-SP suffered minor injuries. The pilot, who wasn’t named, was later seen walking around the crash site unassisted.

‘It was an accident, but we're all good,’ Phelan told 12 News. ‘Everyone is fine. We had some damage to the plane. The pilot did an excellent job of mitigating injuries, and we are all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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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미국 하원의장 (Speaker of the United States House of Representatives) 태운 개인 제트기 착륙시 충돌

수요일 아침 폭우로 인해 텍사스주 버크에있는 안젤리나 카운티 공항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돌 사고의 극적인 영상은 비행기가 활주로 끝을 향해 속도를 내다가 작은 도랑을 따라 도로를 가로질러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 다음 항공기는 작은 둑에 충돌하여 울타리를 뚫고 들판으로 추락하기 전에 잠시 공중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펠란의 직원 중 한 명인 두 번째 승객도 부상없이 탈출했으며 Citation CD-551-SP의 조종사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름이 지정되지 않은 조종사는 나중에 도움없이 충돌 현장을 돌아 다니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사고였지만 우리 모두 괜찮아요. ‘모두 괜찮아요. 비행기에 약간의 손상이 있었습니다. 조종사는 부상을 경감시키는 훌륭한 일을했고 우리 모두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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